::::::: South Korean Conceptual Artist






 


works 2002-3

 

 

 

 

 

  1.


 거울의 기억이다.
거울은 바다에 다녀왔다.

 

2.

 이 세상 모든 것은 중심이자 동시에 주변이다.
 우리는 늘 거울을 도구로 생각한다.
 보이지 않게 해 놓음으로써 오히려 더 보고자 하는 
 심리를 이용해 거울을 주체로 생각하게 하고 싶었다.

 

- A4 크기의 거울 5, 반투명 유리 상자
 - 거울, 모래, 15x15x15 cm 상자 16 개

 

 

 

 

2020. 12. 23. 14:44
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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