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:::: South Korean Conceptual Artist






 


works 2002-7

 

 

detail

 

 

 

2002년 11월 27일부터 보다 갤러리와 
Cafe 화랑 사계에서 전시했던 작품들이다.

전체적인 주제는 보이지 않는 세계에 대한 형상화이다.


- 나의 이야기 My Story

읽을 수 없게 해 놓은 반투명 유리 상자에는 
내가 살아온 지금까지의 이야기가 있다.
2002년부터 시작한 이 씨리즈도 역시 
미지의 세계에 대한 형상화를 의도한 작품이다.
소통의 문제도 다루고 싶었다. 비록 읽을 수 
있다해도 마찬가지라고 생각한다. 
우리의 이해의 한계를 반성해 보고 싶었다.

- each 21x29cmx9, 

invisible texts means visualization of invisible, 
mysterious world.

 

 

2020. 12. 23. 13:58
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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