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:::: South Korean Conceptual Artist






 


works 2002-5

 

 

 

 

사람들

사람을 알고 이해한다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.
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은 이처럼 어렴풋한 분위기 뿐일지도 모른다.

그러나 그들의 존재감과 그 무게.
그것을 표현해보고 싶었다.

21 x 20 cm, digital print, 반투명 유리상자, 16 명

 

 

 

 

 

우리의 꿈

 

 

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하얀 종이에는 여러 사람의 꿈이 담겨있다. 
가치를 대비시켜 보고 싶어 가장 흔하고 값싸며 특징이 없는 종이를 택했다.

 

- A4 용지, 다섯

 

 

참가한 사람 1 : 이숙 노인순 한금수 한명희 김동선 이원규 

참가한 사람 2 : 허솔 김아영 김현경 김현원 김진경 이계은 황세정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은경 김문정 신현진 이명진 박민정 이윤주 

참가한 사람 3 : 이윤주 유지현 김희경 박득춘 김지영 

참가한 사람 4 : 백승우, 박진우, 전혜리, 김대현, 김범주, 김회림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조유성, 이정아, 이정은, 최서라, 오혜찬, 최웅재,김현희 

참가한 사람 5 : 나

 

 

2020. 12. 23. 14:24





 


TISTORY